오랜만에 펌질을 좀 해봅니다.
 이전에 블루문님의 거지같은 회의를 막는 방법이란 글을 인상 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표현이 다소 격하긴 하지만 원만하지 않은 회의의 안타까움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글이라 매우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위 글에서 언급한 <회의의 기술>은 아래 내용과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우 기본적이고, 학창시절에도 다 익힐법한 내용이지만.. 제 자신을 돌이켜 본다는 마음으로 다시 정리 해봅니다.

 조직내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론적인 공유도 중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회의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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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를 결정한다.
     Determine whether the meeting really is necessary


회의가 정말 필요한가? 많은 사람들이 정말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필요한가? 참석자 수를 줄이는 것은 모두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고, 회의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참석자 수가 적으면 회의 시간도 줄어들 수 있고,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회의 주제가 문서나 보고서 또는 다른 자료를 리뷰하는 것이라면 회의 전에 미리 자료를 참석자에게 배포하고 읽게 하면 회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어떤 경우에는 회의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심지어 회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을 경우에도 사람들이 꼭 한 장소에 모여야 할 필요가 있는가? 전화나 화상 회의를 고려해 보자. 시간과 금전 및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2: 시간을 엄수하라.
     Be punctual


당신은 회의 시간에 맞게 도착했는데 참석자의 3/4만 자리에 앉아 있던 적이 있었나? 회의 진행자가 “다른 사람들이 모두 참석할 때까지 몇 분만 더 기다렸다 시작합시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제시간에 참석한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기다리는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늦게 온 사람들에 대한 아무런 제재가 없다면 그 진행자가 주재하는 다음 회의에 당신은 제시간에 참석할 마음이 얼마나 있을까?

몇몇 회사들은 진행자가 정시에 의자를 없애버려, 늦게 도착하는 참석자들이 회의 내내 서 있게 한다고 한다. 약간 과하기는 하지만, 참석자들이 정시에 참석하게 하는 아이디어로서는 나쁘지 않다.

만일 당신이 늦게 참석하게 된다면, 회의 진행자에게 미리 늦게 참석하게 됨을 알리려고 노력하라. 그렇지 않고 그냥 지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이 회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할지 모른다.

만약 여러분이 회의를 진행한다면 제시간에 회의가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라. 참석자들은 다른 업무가 있을 수 있고, 오랫동안 참석자들을 잡고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공평하지가 않으며 그들과 약속이 있는 사람에게도 불이익을 주는 것이다.

#3: 늦게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다시 한번 이야기하라.
     Be wary of recapping for latecomers

이렇게 하면 여러분은 회의를 다시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On a related note, be careful about recapping a meeting for latecomers. By doing so, you are in effect starting the meeting over.

(c.f. 번역이 조금 이상한 것 같아서 원문을 첨부 합니다. )

#4: 준비하라.
     Be prepared

회의 전에 자료를 받은 적이 있는가? 자료를 미리 받아 준비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특정 부분에 대해 언급할 경우 회의 자체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만약 미리 받은 자료에 대해 질문이 있다면, 작성자나 다른 사람들에게 미리 이메일 등을 통해 질문을 하라. 그러면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당신의 질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5: 목적을 분명히 하라.
     Have an objective


작가이자 컨설턴트인 스티븐 코비는 독자와 고객에게 “시작과 함께 끝을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회의를 준비할 때 “이 회의가 끝날 때 어떤 결론이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회의가 끝날 때 다른 참석자들은 회의 시작 때보다 더 관계가 좋아질까?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목표와 목적이 없다면, 왜 회의를 하는 것인가?


#6: 어젠다를 공표하라.
     Publicize the agenda


회의 전에 어젠다를 배포하면 그 회의의 본질을 참석자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특정 항목이 더해져야 하는지, 아니면 없애야 하는지 아는 참석자들이 회의 진행자와 그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7: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라.
     Be clear about responsibilities

어젠다와 사전 대화에서 참석자들에 대한 여러분의 기대에 대해 명확히 하라. 특정 주제에 따라 업데이트만 필요한지 논의가 필요한지 아니면 정식 발표가 필요한지 명확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당황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회의를 주재할 수 있는 방법이다.


#8: 가장 중요한 사안을 먼저 발표하라.
     Address important things first
스티븐 코비 박사는 모래, 조약돌, 바위의 이야기를 즐겨한다. 물통 안에 모래를 먼저 붓고, 조약돌을 넣고 마지막으로 큰 바위를 넣으려면 실패한다. 이와 반대로 큰 바위를 먼저 넣고 다음에 조약돌, 마지막으로 모래를 부으면 넘치지 않고 물통에 모두 넣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같이 회의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이야기하라. 가장 중요한 일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을 모두 사용한다 해도 나머지 시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9: 다른 주제로 넘어 가는 것을 피하라.
     Avoid being distracted by side issues


회의를 하는 동안 다른 이야기로 빠지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회의 자체나 어젠다를 컨트롤하는 것이 어렵다. 지금 이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 필요한가? 회의를 계속해서 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는가?

칠판이나 노트에 그 이슈들에 대해 적고, 다음에 다루겠다고 이야기 해보자. 그런 다음, 문서 작업시 다른 문제들도 함께 적어 다음에 다룰 것이라는 것을 명시한다.

만약 지금 당장 다루어야 하는 사안이라면, 여러분은 어젠다에 있는 사안을 먼저 할 것인지, 지금 나온 사안을 먼저 의논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 사안이 중요하고, 참석자들 중에 지금 나온 사안에 대해 필요한 사람이 참석하였을 경우에는 다른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의논을 할 수 있다. 만약 필요한 사람이 부족하다면 다른 시간에 이 의제를 다루는 것이 좋다. 이 경우 정리했던 다른 사안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10: 회의 내용을 기록하라.
      Document your meeting


회의 후 하루 이틀 사이에 회의의 정확히 기록한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배포하라. 특정 업무에 대해 배정된 사람들이 정확한지를 확인하라.

회의 내용이 정확하지 않다면, 누가 말한 것이고 누가 하기로 약속했는지, 누가 무엇을 하기로 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빗발칠 것이다. 회의 기록이 정확하지 않다면 회의에 따른 후속 조치는 아마 생각보다 천천히 일어날지 모른다.
Posted by U_Seung
제가 가장 잘 쓰고 있는 Software 중 하나인 MS Office 2007이 SP1 이 출시 되었네요.

The 2007 Microsoft Office Suite Service Pack 1 (SP1)

  • Microsoft® Office Language Pack 2007: Office Language Pack 2007 SP1
  • Microsoft® Office Project 2007: Office Project 2007 SP1
  • Microsoft® Office SharePoint® Designer 2007: Office SharePoint Designer 2007 SP1
  • Microsoft® Office Visio® 2007: Office Visio 2007 SP1

  • 그 중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Powerpoint 업데이트 부분을 적어 봅니다.


    PowerPoint 2007

    Fixes in Microsoft Office PowerPoint® 2007 make the presentation application even more reliable, especially when used in conjunction with Microsoft Office Outlook Web Access, Web sites that use forms authentication, or event macros.

    ·         Users who have started an event macro in Office PowerPoint 2007 can now advance slides by right-clicking and then choosing Next or Previous.

    ·         When users try to open a presentation in Office PowerPoint 2007 from a Web site using forms authentication, the presentation will now appear properly.

    ·         Users can now open presentations in Office PowerPoint 2007 from e-mail attachments in Office Outlook Web Access.

    ·         Office PowerPoint 2007 no longer crashes when the user programmatically accesses the parent property of the Hyperlinks Collection Object in the Office PowerPoint 2007 object model.

    ·         Text formatting now behaves similarly to previous versions of PowerPoint, where new text retains the formatting of the deleted text instead of using the formatting of the character to the left.



    Hyperlink가 프로그래밍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가장 짜증나게 만들었던 Outlook 2007의 Performance 향상이 너무 기쁜 소식 이네요.

    Outlook 2007

    Improved performance in Microsoft Office Outlook 2007 eliminates frustrating delays when opening large mailbox files and frees office workers to focus on important business tasks. The 2007 Office system SP1 makes it easier to open large offline folder files (.ost) and personal folder files (.pst) that are located directly on the user’s machine.


    자세한 사항은 : Office 2007 SP1 Whitepaper 를 참조하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 Description of the 2007 Microsoft Office suite Service Pack 1


    Posted by U_Seung


    오늘 발견한 건데.. ( 예전부터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
    갑자기 오른쪽에 뭔가 있어서 봤는데.. 이미지랑 블로그 검색 결과가 같이 나오더라고요.
    스크린 샷을 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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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서 김유승을 검색하면..



    이건 통검도 아니고, 유니버설도 아닌것이..
    ASK.com 스타일 혹은, SearchMash에서 가져다 붙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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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rchMash에서의 결과


    참조: http://www.searchmash.com/search/%EA%B9%80%EC%9C%A0%EC%8A%B9

    미국의 `유니버설 서치'처럼 `패리스 힐튼'을 입력할 경우, 관련 동영상ㆍ텍스트ㆍ사진이 섞여서 나오는 방식에 한국 사용자들이 익숙하지 않아 칸을 나누는 등의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by 구글코리아

    좋은 통검 방식 놔두고, 고민 많으시네요 :)

    Posted by U_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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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을 꿈꾸는 Creamaid가 국내용 서비스를 오픈 했다. Creamaid는 국내에 서비스를 오픈하기 전에 미국 서비스를 먼저 오픈해서 Techcrunch에 소개 되기도 했었다. 유사 서비스로는 Techcrunch에 나온 미국 서비스 이외에 일본/한국의 PressBlog, Yahoo Japan BR+ 등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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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이벤트는 WizardWorks랑 같이하는 것 같은데..
     5,000원이 탐나긴 하지만... 멋진 포털을 만들거나 선물하는 것은 아무래도 좀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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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마케팅에서..
     Egloos 렛츠리뷰도 빼놓을 수 없다.

    Posted by U_Seung


    네이버가 최근 스마트 에디터를 오픈했었지요.

    [웹 편집기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 에디터의 8가지 똑똑한 기능]

    1. html 편집,맞춤법검사까지 편리하고 똑똑한 블로그 글쓰기툴
    2. 다양한 뷰로 사진을 재구성하자, 비주얼 스토리텔링 포토 업로더
    3. 고화질, 와이드사이즈로 업그레이드 된, 동영상 업로더
    4. 내 포스트에 대한민국 넣자, 지도 첨부
    5. 날씨, 인물, 드라마 검색해서 바로 첨부하자, DB첨부
    6. 리뷰, 요리, 여행 주제별로 딱맞게 쓰자, 템플릿 글쓰기
    7. 스타일리시한 매거진 룩으로 포스팅하자, 포스트 레이아웃
    8. 날릴 걱정없이 쓰고, 파일로 보관하자, 안전한 포스트 저장 기능


    아주 기능이 많은데.. 그 중에서 html 에디터를 보면 색상 선택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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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멋지더라고요. 뭔가 Photoshop 같은 느낌이랄까..
    어떻게 했나 궁금해서 Source를 좀 까봤습니다.
    IE에서는 MS에서 제공하는 Filter를 쓰고, 나머지는 Canvas를 썼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보면.. Javascript로 UI Framework을 만들어서 썼던데..
    자세히 보진 않았습니다만 나름 잘 구현한 것 같네요.
    이름이 Jindo 네요..

    Yahoo의 YUI 처럼 NHN도 NUI를 공개하려나요 ?!
    공개한다면 재밌을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공개할지 잘 모르겠네요.


    또 재미있는 것 중에 하나는. NHN에서 서비스를 할때, 감사하게도 전혀 Scrambling 시키지 않고 소스를 배포했다는 겁니다. 소스가 잘 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Colorpicker를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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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Gradiation이 들어간 Colorpicker 자체에 대해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참조하세요.


    Posted by U_Seung



    오늘 아침에 회사에 와서 네이버에 접속해보니 메인화면이 변경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예전 화면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잘 적응이 안되네요..
    바뀐 부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예전 메인화면 전체에 대한 스크린 샷이 있으면 비교하기 쉬울 텐데 ..
    그런게 아니라서 적당히 보이는 부분만 일단 비교 합니다.




    첫번째로 가장 상단의 메뉴바가 변경 되었습니다.
    네이버가 가장 밀고 있는 지식iN, 블로그, 카페, 쇼핑, 메일에 밑줄이 들어갔고,
    검색창 아래의 지식iN, 전문자료, 책 등의 버튼들이 그냥 글자로 대체되었습니다.

    버튼일 때, 투박하지만 잘 쓰고 있었는데..
    새로 바뀐 부분은 사람을 눈을 너무 피로하게 하는 군요. ㅠoㅠ



    다음으로는 네이버 서비스들로 연결되는 링크 부분인데,
    기존에는 카테고리 별로 정렬 해두었지만 개편된 부분에서는 강조 하고 싶은 것만 빼낸 듯한 느낌이네요. 저는 자주 사용하던 것이 아니라서.. 작아지고, 깔끔해지니 좋습니다. :)


     

    그리고 위젯인데,
    위젯은 중간에도 한번 바뀐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바뀐 것인지
    바뀐지 좀 된 것인지 명확히 구분을 못하겠습니다만.
     암튼 간에 색상을 네이버 분위기게 맞춘 것 같습니다.



    예전에 네이버에서 잘 강조 되던 링크가 두 개가 "한게임", "쥬니버" 이었는데..
    이번 개편에서는 "해피빈"이 추가 되었네요.  메인화면에서는 "오늘의 책"이 원래 "끝음절 검색어" 보다 위에 있었는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기존에 네이버 이미지 마케팅에 "책 읽는 네이버"를 강조한 면이 컷었는데
    이제 "해피빈으로 나누는 네이버"를 강조할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왠지 적응이 안되서 눈이 좀 아픈 느낌입니다.
    제가 적응을 하던지 네이버가 색을 좀 바꾸던지 하겠죠. -_-;;


    Posted by U_Seung


    내심 RTM을 기대했는도 아직도 RC네요.
    그래도 그래도 RTM과는 큰 변동 사항이 없을거라고 하니 그냥 RTM인셈 치죠 뭐.

    일단 다행인지 불행인지 혁신적인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
    SDK에 포함된 문서에 따르면..

    Silverlight 1.0 RC Enhancements

    • New "root" property on Content. Enables access to the root element of the XAML DOM.
    • New “Tag” property on UIElement. Enables user storage on every Silverlight UIElement.
    • New MediaElement APIs for selecting different audio streams out of a file with multiple audio tracks. See the AudioStreamCount and AudioStreamIndex properties.
    • Improved media performance: optimized assembly instructions for the video decode.
    • Media script commands encoded in a separate stream in the video file will now raise the MediaElement’s MarkerReached event

    위 와 같은 사항이 개선 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것은 뭐 그냥 그렇지만 두번째 사항 Silverlight Element에 Programmer가 임의의 값을 저장할 장소를 제공해주는 것은 매우 센스가 넘칩니다. ^^;


    이번에도 Breaking Change가 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Silveright Breaking Changes between Mix and Version 1.0 나 이를 번역 해주신 공도님의 Silverlight 1.0 RC1에서 변경된 점 정리
    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실제적으로 소스를 Migration할 때, 중요 포인트는

    #1. 새로운 Silverlight.js 설치 (아래 있음)
    #2. CreateSilverlight.js 에서 Sys. 네임 스페이스 변경
    #3. Downloader.open 애서 마지막 파라미터 제거

    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인 변경사항으로..
    Downloader Object가 localhost 파일을 다운로드하지 못합니다.
    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예전에 잘 동작하던 것이 동작하지 않으니 불편하네요.
    주석에 보니 이런 문구가 있더라고요..

    // NOTE: downloader APIs disallow file:\\ scheme
    // you must run this sample over localhost: or off a server or the following call will fail


    여전히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폰트는 몇개 없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한글 출력이 기본 폰트로는 안되는 것 같네요 ㅠ)



    끝으로, 바뀐 Silverlight.js와 CreateSilver.js 내용을 첨부합니다.
    일단 이 부분만 변경해도 동작하는 것도 있습니다.

    function createSilverlight()

        Silverlight.createObject(
            "Scene.xaml",         // Source property value.
            parentElement,         // DOM reference to hosting DIV tag.
            "myControl",           // Unique control id value.
            {                      // Control properties:
                width:'100%',       // Width of rectangular region of control in pixels.
                height:'100%',      // Height of rectangular region of control in pixels.
                background:'white', // Height of rectangular region of control in pixels.
                version:'0.9'     // Control version to use.
            },
            { onLoad: eventOnLoad });                  // No events defined -- use empty list.

    }


    그럼 즐실하세요 :)
    Posted by U_Seung




    Slideshare라고, Powerpoint를 공유하는 웹2.0 사이트가 있다.
    사진은 Flickr, 동영상은 Youtube라면 얘네들은 Slide를 잡고 있다.

    물론, Slideshare이외에도 ThinkfreeDocs, Zoho Show, Zentation, TeamSlide, Scribd, SlideLive, VoiceThread 등등의 유사한 기능을 가진 Web Application이 많다.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mp3파일을 Slide에 첨부하고, Slide에 Synchronization 시키는 기능이다. 자세한 설명을 아래..





     사진(Flickr)이나 동영상(Youtube) 처럼 문서나 슬라이드도 Booming을 할 수 있을까?

    Posted by U_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reencast의 screenshot




    얼마전 연락이 뜸하던 후배가 갑자기 연락을 하더니 Webappscon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제 아이디 "airlover"를 봤다고 반가웠다고 메시지를 보내더라고요. 저도 Webappscon에 참가하고 싶었는데 그날 근무가 있어서 못 갔더랍니다.

     관련된 Screencast가 오픈마루 블로그에 올라 왔네요. 다른 블로그에서 제 아이디를 발견하니 기쁘네요 ^^;

     아; Snote는 ViM에서 SpringNote를 사용할 수있도록 해주는 ViM Plugin입니다. 나름 Fun한 Mashup이긴 하는데 사용하시는 분은 아쉽게도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버그도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다른 일이 많아서 못하고 있는데 언제 시간나면 다시 손을 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신 고쳐주실 분이 계시면 좋을텐데.. 혹시 버전업 해주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Posted by U_Seung


     좀 오래된 소식이지만.. ( 블로깅을 최근 못 해서.. )
     국내 취업 분야에서 2위권 업체인 인크루트가 취업 전문 검색 "내일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취업이라는 전문분야에서 나름의 Vertical Search를 서비스한다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서비스 업체들은 주로 검색이라고 하면 자체 DB검색(Query)가 중심이었는데 나름 외부의 자료까지 함께 보여준다는 점은 발전적인 측면이다.

     아래는 그림과 인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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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구직자들은 채용정보를 빠트리지 않고 찾기 위해 보통 2~3개의 취업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채용정보를 검색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 낭비와 번거로움이 컸었다.

    하지만 인크루트 ‘내일검색’으로 이제 더 이상 여러 취업사이트를 헤멜 필요가 없어졌다. 수많은 취업사이트에 게재된 다양한 채용정보를 빠짐없이 찾아주기 때문에, 일이 필요할 때 언제나 편리하고 빠르게 최적의 일자리 정보를 찾을 수가 있게 된 것.



     그러나, 아쉬운 점도 매우 많다.
     처음에는 진짜 외부 자료까지 다 검색되는 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니 제휴된 사이트에서 DB를 긁어 오는 것 같다. 그러니까 직업 정보를 Crawling & Indexing 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휴 맺은 사이트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은 아무래도 아쉬운 점이다.


     외국의 SimplyHiredIndeeed와 같은 열린검색(like 엠파스?)을 기대하기에는 관련된 문제가 너무나 많은 것 같다.

    Posted by U_Seung


    정보통신부에서도 UCC의 영향력이 확산됨을 인지하고, 이를 위한 이용자 가이드라인을 어제 발표했다.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의 시점에서 UCC에 대한 주의가 정부 차원에서도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주 내용은 UCC를 생산하는 이용자들이 UCC로 인한 파급효과를 인지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하자는 내용이다. 사용자 지침의 각 항목은 아래와 같다.

    1. (인터넷에서도 동일한 시민윤리 준수) 인터넷이용자들은 민주사회의 주권 시민으로서의 기본 덕목을 인터넷 공간에서도 지킨다.
    2. (게시에 대한 책임의식) 인터넷이용자들은 UCC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따르는 높은 책임의식을 갖는다.
    3. (전파와 전달행위의 책임성 인지) 인터넷이용자들은 다른 사람이 만든 UCC를 복사하고 전달하는 행위도 직접 제작하여 게시하는 경우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영상 등 미디어 효과의 중요성 인식) 인터넷이용자들은 UCC가 영상, 사진 등을 통한 미디어로서 고유한 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긍정적 파급효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5. (저작권에 대한 인지와 존중) 인터넷 이용자들은 UCC의 창작과 유통과정에서 자신의 저작권리를 인지하고, 타자의 저작권리를 항상 존중해야 한다.
    6. (명예훼손 등 사회적 위험의 최소화) 인터넷이용자들은 자신이 만든 UCC가 사회에 위험을 주는 요소가 없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7. (정보의 신뢰성 판단을 위한 출처 명시) 인터넷 이용자들은 사회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UCC로 창작할 때 해당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다.
    8. (실수에 대한 인정과 즉각 수정) 인터넷이용자들은 자신의 UCC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고 수정하도록 한다.
    9. (자율정화 노력) 인터넷이용자들은 UCC가 공익과 사익을 훼손하지 않는가를 판단하여 부적절한 정보가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10. (창의적 UCC의 권장과 공유) 인터넷이용자들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UCC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로 권장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생산적인 UCC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취지는 훌륭하나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캠페인이 일반인 사이에서 잘 시행되지는 않는다. 좀 더 시스템적 접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꼭 정부차원의 배려가 아니더라도 UCC서비스 쪽에서는 UCC에 대한 저작자 혹은 저작권을 손쉽게 명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 사진이나 동영상 UCC의 경우 워터마킹만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주어도 원저작자에 대한 표시가 좀 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Posted by U_Seung

    우연히 이런 기사를 발견하여.. 스크랩 해둔다.

    우리나라 모기의 특징
    • 기온이 30도 가량되면 10일만에 성체가 된다.
    • 창틀 배수홈에 2mm 틈만 나도 몸을 줄여 통과한다.
    • 사람 체취를 20m 밖에서 맡아 추적해 낼 수 있다.
    • 벽에 붙어 있다가 가까운 사람을 주로 공격한다.

    ▼모기에게 안 물리려면…▼

    ① 모기는 빨강 파랑 검정 등 진한 색을 좋아하므로 속옷도 가려 입자.
    ② 모기는 땀, 향수, 로션, 헤어스프레이 냄새를 좋아한다. 자기 전에는 샤워를 해서 몸을 청결하게 하자.
    ③ 모기는 습하고 더운 날씨를 좋아하므로 선풍기,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조금씩 낮추자.
    ④ 모기에게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얼음찜질을 하고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자.
    ⑤ 되도록 벽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자.
    ⑥ 꽃병의 물을 자주 갈아 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모기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나름 모기에 잘 물리는 타입인데.. 이 방법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몸을 잘 씻고, 흰색 옷을 입은 상태에서 선풍기를 틀고 방 가운데에서 자면 되겠군요.


    Posted by U_Seung


    You can make meaning by:
    • Increase quality of life
    • Right a wrong
    • Prevent the end of something good

    위 동영상은 Stanford Technology Venture Program의 동영상이며,
    발표자는 Garage Technology Ventures의 Guy Kawasaki이다.

    Venture, Entrepreneurship에 관심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을만한 거물이다.
    그의 Romantic beliefs처럼.. 나도 Romantic한 일을 해보고 싶구나 +_+)/


    강의 전체를 듣고 싶으면, 참조1(Guy Kawasaki의 블로그)에서 그의 강연과 Slide를 볼 수 있으며
    그의 저서는 참조2에서 볼 수 있다.


    참조1 : http://blog.guykawasaki.com/2006/06/the_art_of_the_.html
    참조2: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796016&CategoryNumber=001001025008006
    참조2: http://www.amazon.com/Art-Start-Time-Tested-Battle-Hardened-Starting/dp/1591840562


    Posted by U_Seung
    참조: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775

    표준의 존재 이유 호환성/상호운용성이며,
    호환성 확보가 명분상 표준 채택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I totally agreed with that.



    Posted by U_Seung
    TAG 표준
    참조: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02/26/Edaily/v15856486.html
    참조2: http://web.humoruniv.empas.com/board/humor/read.html?table=notice&number=458


    공정위는 26일 구글이 국내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와 체결하는 `애드센스` 온라인 표준이용약관중
    ▲계약 상대방에 대해 애드센스 계약을 언제든지 임의로 해지할 수 있고
    ▲수익배분 금액 산정 방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한 점
    ▲사업자가 사전에 손해 가능성을 안 경우에도 배상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점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렸다.



    웃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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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_Seung
    TAG 구글, 웃대


    얼마전 Thkinkfree에서 Viewer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메일이 왔다.
    한번 써봤는데 꽤 괜찮은 것 같아서 블로그에도 올립니다.
    http://viewer.thinkfree.com/

    MS Office와 호환되는 doc, xls, ppt파일 웹뷰어 API가 제공된다.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빼면 매우 훌륭하게 동작한다. 특히 파워포인트 파일을 보여주는 것은 꽤나 괜찮은 듯 하다.


    웹메일에서도 이번에 MS Office Outlook 2007부터 동작하는 Preview message에서 제공하는 Office file preview처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예제 링크.
    http://viewer.thinkfree.com/html?url=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4/7/0/470da1ac-9a4a-4afb-a4ca-278d7ff621ea/ie7_overview.ppt&action=view
    http://viewer.thinkfree.com/html?url=http%3A%2F%2Fviewer.thinkfree.com%2FMortgageSample.xls&action=view


    근데 이렇게 JAVA로 HTML로 열심히 맹글어 놨어도..
    Adobe에서 Flash로 ppt, xls, doc 보여주게 맹글어 버리고,
    MS에서 WPF/E로 ppt, xls, doc 보여주게 맹글어 버리면...
    나중에는 HTML은 JAVA는 명함도 못내미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전에 JAVA가 빨라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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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_Seung






    그림 출처 : http://www.animalsontheunderground.com/

    영국의 한 사이트가 ‘노선표 동물 찾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http://www.animalsontheunderground.com/ 라는 이 사이트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가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상품을 팔아서 수익 모델까지 만들었다. 장사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정말 신선하고, 부업으로 간단히 하기에 정말 간단한 사업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그림 출처 : http://www.animalsontheunderground.com/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105&article_id=000000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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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의 글.  (0) 2006/05/24
    조벽 교수님 강연  (0) 2006/05/14
    Posted by U_Seung
    황우석 사건에 관하여


    이 름 진중권(SBSadmin) 등록일 2006-02-02 18:18:50 조회수 533








    아래 노혜경씨 얘기 퍼온 것 잘 읽었습니다. 내가 황우석보다는, 그에게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이 많다는 노혜경씨의 말은 맞습니다. "거기에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 사태가 우리 사회의 얼굴을 그대로 보여주고, 그것은 인문학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지요.





    제가 대충 꼽아보니, 황우석 사태 하나만 갖고 다뤄야 할 문제가 책 한 권 분량이 나오더군요. 제가 가진 관심은 주로 그 쪽이지요. 인간에 대한 이해라....노혜경씨는 사실상 정치를 하는 분이고, 그가 말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는 인문학에서 말하는 '인간에 대한 이해'와는 성격이 전혀 다르죠.





    .





    노혜경씨가 황빠들을 다독이는 이유는, 그들을 다독여서 인터넷으로 표출된 그들의 역동성(MBC 작살내기, 촛불집회 해프닝, 난자 기증 퍼포먼스)을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로 돌려놓는 데에 주요한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그들의 행태를 감싸줄 필요가 있고, 이를 그는 '인간에 대한 이해'라 부르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가 아니라 '표를 얻기 위해 유권자의 처지에 애써 공감하는 정치학적 이해'라고 할 수 있지요. 선거철 악수와 비슷한 의미지요.





    .





    그리고 내가 황빠들을 씹는 것은, 그들의 뒤통수를 쳐서 정신 차리게 만들기 위해서지요.


    먹물의 임무는 정치인과 달라서, 사람들로 하여금 가능한 한 머리를 사용하게 재촉하는 데에 있거든요. 가슴 징한 감동을 느낄 분은 먹물들 얘기 들을 게 아니라, 드라마를 시청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치인에게는 표의 등가성이 있지요. 멍청한 머리에서 나온 표나, 똑똑한 머리에서 나온 표나, 똑같은 표지요. 반면 먹물은 표 받을 일이 없어요. 먹물질은 선출직이 아니라서. 그래서 먹물은 가능한 한 사람들이 똑똑해지기를 바랄 뿐이예요.





    내가 혜경이 아줌마, 정란이 아줌마한테 실망했던 게 바로 그 부분이지요. 자꾸 정치질 하지 말고 먹물질이나 하고 살자고 몇 번 투덜댔더니,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놈한테 대단한 핍박(?)이나 받은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풋~ ^^





    .





    '이해'라는 말에는 두 가지가 용도가 있지요. "네가 왜 그렇게 바보짓을 했는지 그 심정 나도 이해해." 여기서 이해는 '정서적 공감'을 의미하지요. 반면 '여전히 한국인들이 황우석을 열렬히 옹호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여기서 '이해'는 현상의 원인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의미하지요.





    노혜경 아줌마의 '이해'는 후자가 아니라 전자에 해당하지요. 혜경이 아줌마가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으니, 언어적 표현까지도 자꾸 정치적 중의법에 가까워져, 얘기 좀 하려면 그거 다시 분석해 풀어놔야 해서 영 번거로워 죽겠어요.





    다음은 <주간동아>에 기고한 글입니다. 아직 발표가 안 됐으니 다른 데로 퍼나르지는 말아주십시요. 저는 인간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





    데카르트








    “옳게 판단하고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능력은 자연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배분되어 있다.” (<방법서설>) 데라르트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이성적 존재다. 모든 이의 정신이 “균등하게” 이성적이라면, 중요한 것은 남보다 “좋은 정신”을 갖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잘 사용”하는 것일 게다. ‘네가 가지고 태어난 이성을 올바로 사용하라.’ 이것이 바로 합리주의의 정신이다.





    “양식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분배된 것이다.” 이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나, 현실은 그와 달라, 정작 이성적으로 인식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사람들이 타고난 이성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이 진정으로 이성적 존재가 되려면, 정신을 올바로 사용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기술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방법서설>이다.






    왜 데카르트인가? 학부 시절에 읽었던 데카르트를 다시 끄집어낸 것은 최근의 황우석 사태 때문이다. 합리주의 철학이 등장한 지 400년이 흐르고, 계몽의 역사가 시작된 지 200년이 흘렀지만, 사람들은 아직 충분하게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게 이번 사태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나라는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는 데카르트가 아직 시의성을 잃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신앙에서 회의로





    “내가 어렸을 때부터 많은 잘못된 견해들을 참된 것인 양 받아들였고, 그렇게 불안정한 원칙들을 근거로 해서 내가 쌓아올린 것이 불확실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학문에서 어떤 확고부동한 것을 이룩하려고 한다면, 지금까지 믿어왔던 모든 견해를 벗어나 아주 기초부터 새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얼마 전부터 깨달았다.”





    ‘확실한 지식성에 도달하기 위해 먼저 모든 것을 의심에 부치자.’ 이것이 그 유명한 ‘방법적 회의’다. 중세 이래로 서구인들에게 믿음은 ‘미덕’이요, 불신은 ‘악덕’이었다. 교회에서 믿음은 진리요, 불신은 거짓이라 가르쳐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이런 낡은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집어 버린다. 확실한 진리에 도달하려면 먼저 불신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과학은 의심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종교와 과학의 차이이자, 중세와 근대의 차이다. 황우석 사태를 보자. 황 박사는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는 그의 연구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또 논문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도 황 박사에 대한 대중의 믿음은 여전히 깨지지 않는다. 이 집요한 믿음은 과학적 신뢰일까? 아니면 종교적 신앙일까?





    감각을 불신하라





    방법적 회의의 원칙에 따라, 이제 데카르트는 먼저 감각으로 받아들인 상들을 의심하라고 권한다. 왜 감각을 불신하라고 권하는 걸까? 예를 들어 보자. 물 속에 담근 숟가락은 휘어져 보인다. 감각은 우리를 속이나, 이성은 우리에게 ‘숟가락은 휘어지지 않았다’는 진리를 말한다. 따라서 이성적 존재가 되려면 되도록 “감각으로부터 우리의 정신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데카르트가 감각을 믿지 말라고 한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게다. 예를 들어 우리의 감각에는 지동설보다 천동설이 더 옳아 보인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누가 감히 부정하겠는가. 바로 그래서 천동설이 그토록 오래 유지되어 온 게 아닌가. 하지만 진실은 그 반대였다. 이렇게 과학적 진리는 종종 우리의 감각경험에 배치된다.





    데카르트의 시대와 달리 오늘날 세계는 주로 미디어를 통해 주어진다. 황우석의 찬란한 업적에 대한 인식도 실은 모두 미디어를 통해 받아들인 허상에 불과하다. 그 이미지는 척추가 손상된 개가 펄펄 뛰어다니는 동영상일 수도 있고, 수염을 깎지 않은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황 박사의 사진일 수도 있고, 2004년과 2005년 논문에 실린 줄기세포의 사진일 수도 있다.





    황우석 박사의 지지자들은 그 허상의 실재를 믿었고, 또 아직도 믿는다. 이들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보여준 것은 아마 ‘브릭’의 자연과학도들. 이미지를 의심하는 이들은 논문에 실린 사진에서 조작의 흔적을 찾아냈고, 황 박사가 연출한 수난극에서 촌스런 신파를 보았고, 그가 배포한 선전용 동영상들의 진위에 의혹을 제기했다. 한 마디로 철저한 합리주의자의 태도를 보여준 것이다.





    상상력을 배제하라





    <성찰>에서 데카르트는 이렇게 말한다. “나의 내부에 있는 상상력은 (...) 나의 본성이나 본질에, 다시 말하면 내 정신의 본질에 조금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우리의 귀에 이런 요구는 해괴하게까지 들린다. 오늘날에는 외려 상상력을 창의성의 근원으로 상찬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그런데 왜 그는 상상력을 멀리하라고 가르치는 걸까?





    이 역시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이해가 된다. 중세인들은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가 실재한다고 믿었다. 근대인들 역시 초자연적인 마법을 부리는 마녀의 존재를 진지하게 믿었다. 이렇게 합리주의 이전의 세계 속에는 실재의 사물과 상상의 산물이 구별되지 않은 채 뒤섞여 있었다. 데카르트가 “가능한 한 주의하여 상상력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황우석 지지자들이 모인 사이트에서 내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그들의 왕성한 상상력이었다. 누군가 줄기세포 기술을 빼앗아가기 위해 의도적으로 황 박사를 궁지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즈메디 음모론, 서울대 음모론에서 CIA 음모론과 유태인 음모론을 거쳐, 프리메이슨 음모론까지, 황 박사를 옹호하는 상상력은 참으로 풍부하고 다채롭기 한이 없었다.





    이들과 대조가 되는 것이 바로 ‘브릭’ 사이트의 건조한 태도다. 그 사이트의 글 목록을 보면 종종 괄호치고 “추측성 내용 삭제”라고 표기한 글들이 눈에 띈다. 여기서는 확실한 근거가 없이 추측의 나래를 펴는 글을 올리면 곧바로 관리자에 의해 가차 없이 삭제된다. 한 마디로 이곳은 사실을 논하는 곳이지, 상상의 나래를 펴는 곳이 아니라는 얘기다. 답답하게까지 느껴지는 이 엄격함이 바로 데카르트가 말하는 합리주의적 태도다.





    정념을 다스리라





    마지막으로 데카르트는 우리에게 ‘이성적 존재가 되려면 정념, 즉 희로애락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고 주문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나친 정념은 “이성의 사용을 전적으로 제거하거나 아니며 왜곡시킬 수가 있다.” 때문에 “정념으로 쏠리는 경향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좋다고 할지라도, 얼마 뒤에는 가능한 한 그로부터 해방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역시 역사적 상황을 배경으로 해야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 노베르트 엘리아스가 <문명화 과정>에서 지적한 것처럼, 문명화 이전의 인간들은 정념을 요란하게 분출하는 경향이 있었다. 선악 이분법에 따라 친구에는 무한한 애정을, 적에게는 무한한 잔혹함을 드러내고, 감정의 진폭도 넓어 조증에서 울증으로 순식간에 넘어가곤 했다. 한 마디로 “인성의 안정성”이란 게 아직 없었던 것이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사이트에서, 상상력만큼 풍부한 것이 바로 다채롭게 표출되는 감정의 스펙트럼. 대문에 전투 공고가 나붙어 있는가 하면 (“사상 최대의 결전 -2일”), 욕설은 물론이고(“진보 먹물이라는 진00, 이 놈을 뭐라 부를까요. 저는 개라 부르겠습니다.”), 신체적 위해의 협박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놈들은 집 밖을 나돌아 다니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 얼마나 뜨거운 열정의 향연인가.





    그에 비해 ‘브릭’ 사이트의 게시판은 마치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 듯 차갑기만 하다. “펌글, 비방, 욕설, 추측성 내용에 대해서 더욱 강경하게 경고 조치 할 예정이며,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규정을 위반하여 글을 작성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강제탈퇴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 규칙은 아주 철저하게 지켜져, 감정을 배설하는 글은 곧바로 삭제되고, 글의 작성자는 곧바로 추방된다. 이것은 ‘정념’을 대하는 완전히 다른 태도다.





    중세냐 포스트모던이냐





    황우석 지지자들의 태도를 단순히 ‘전근대적’이라 규정할 수 있을까? 1500년대의 유럽과 2000년대의 한국이 같을 수가 없기에, 사태는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네티즌들의 이런 비합리적 태도는 ‘탈근대’의 제2차 영상문화, 제2차 구술문화를 배경으로 하여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이른바 ‘황빠들’의 비합리적 태도에는 전근대적 요소와 탈근대적 요소가 섞여 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이다.





    보드리야르가 얘기했듯이 오늘날 세계는 점점 더 가상의 이미지로 만들어지고 있다. 플루서가 지적한 것처럼 오늘날 가상과 현실을 가르는 분별력보다 가상을 현실로 바꿔놓는 상상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게다가 얼음장처럼 차가운 합리적인 근대인에서 벗어나 정념의 자유로운 표출을 노래하는 시대가 아닌가. 한 마디로 황우석 신드롬은 탈근대의 창조적 가능성을 가지고 근대 이전으로 퇴행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황우석 신드롬을 ‘계몽’ 이전의 현상이라 볼 있을까? 그럴 수도 없다. 글쓰기가 모든 이의 것이 되고, 인구의 80%가 대학에 들어가는 사회에서, 과거에 지식인들이 누리던 계몽의 권력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다. 이른바 ‘황빠들’은 자신들이 충분히 배웠다고 믿기에 ‘지식인들의 훈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계몽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계몽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재미있는 것은, 황우석 박사가 늘 전문가 집단을 거치지 않고 늘 대중을 향해 직접 말을 했다는 점이다. 데카르트가 살던 시대에 보통 사람들은 수도승과 과학자 중에 누구 말을 더 믿었을까? 인터넷의 시대의 대중들은 황 교주가 내놓은 장밋빛 영생의 약속과,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줄기세포 연구의 회색빛 현실 중에서 어느 것에 더 귀를 기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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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_Seung
    "한국은 여유를 잃었다"…조벽 미시간공대 교수


    KAIST 리더십강좌서 '새 시대의 리더' 강연...앎과 삶, 베풂 '강조'





    "한국은 급격한 산업화 과정에서 여유를 잃어버렸다. 새 시대 리더는 여유를 알고, 자신의 장점을 잘 알아야 한다."





    지난 12일 오후 KAIST(한국과학기술원) 리더십 강좌 강연장.


    미시간공업대학(Michigan Tech) 옴부즈맨이자, 동 대학 SSC(Student Success Center) 소장을 맡고 있는 조벽 교수의 '삶, 앎, 그리고 베풂'이란 주제강의가 벌어졌다.





    조벽 교수는 지난 10년간 국내 120개 대학을 돌며 220여 차례 특강을 해왔으며 '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라는 강의 스킬 저서를 낼 정도로 강연의 달인으로 통한다.





    그는 이번 리더십 강좌 역시 독특한 강의법을 통해 KAIST 학생들에게 새 시대에 필요한 리더에 대해 1시간 30분가량 명 강의를 펼쳤다. 학생들은 지금까지 리더십 강좌 중 최고의 강의였다는 찬사로 화답했다.





    강연 중간 중간 학생들은 폭소를 참지 못하면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조 교수의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강의를 시작하면서 "리더라는 단어에서 가장 먼저 연상되는 것은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이나 위에서 지시하고 남을 움직이는 사람이 떠오를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이러한 리더는 구시대적 발상의 리더상"이라고 정의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새 시대의 리더는 '앎', '삶', '베풂'을 가져야 한다. 또한, 리더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 교수는 "하지만 10년 후를 내다 본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10년 후를 보기 전에 10년 전을 먼저 생각해 보자"고 권했다.








    그가 돌아본 10년 전은 바로 '1990년대에 2000년대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였다. "10년 전에 하리수가 당당히 인기를 얻을 줄 누가 알았는가? 김정은, 김선아, 김원희 이렇게 3김이 뜨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느냐?"라며 미래 예측의 난점을 젊은 층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리더라면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예측은 하고 있어야 한다"라며 "10년 후는 말하기 힘들지만 앞으로 10년 동안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새 시대에 필요한 리더가 가지고 있어야 할 덕목으로 7가지를 꼽았다.


    ▲학습을 즐기는 사람,


    ▲할 수 있는 사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


    ▲여유가 있는 사람,


    ▲오뚝이 같은 사람,


    ▲자신의 장점을 아는 사람이다.






    조 교수는 '자신의 장점을 아는 사람'만이 나머지 덕목을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평생교육 학습사회'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우리 사회가 IMF 시대를 겪고 경제 성장이 멈춘 것 또한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맞춰가지 못했던 이유다.





    또한, 조 교수는 새시대는 '정보호수'시대라며 "이러한 시대에는 많이 아는 것보다 무언가 한 가지를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교수는 새시대 학생의 이력서를 예를 들며 '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구시대에서는 이력서에 자신의 경력에 대해서 명사형으로 작성하지만 새시대 학생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내용을 동사형으로 작성한다.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또, 남을 생각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21세기는 서비스 산업시대다"라며 "이런 시대에선 남의 입장을 고려할 줄 아는 사람이 인재"라고 말했다.


    이타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단순히 인성교육 차원이 아니라 매일 조그만 것 하나씩이라도 베푸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미국 치과의사 자살 비율의 예를 들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야 말로 새 시대의 리더상이라 전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자랑하는 직업은 치과의사지만, 치과의사의 자살률은 일반인의 6.64배가 높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의 일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조 교수는 "돈을 벌을 벌기 위해 목숨과 바꿔가며 일을 할 수 없다"며 "한국 부모들 대부분은 자녀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교수는 새 시대의 리더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그는 "한국은 급격한 산업화를 이뤄내면서 여유를 잃어버렸다"라며 "창의력 있는 리더는 기초지식, 사고력, 긍정적 자세, 호기심, 모험심은 기본이며 여유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긍정적 자세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긍정적 자세를 가지는 데는 주변 사람의 영향이 크다"며 "리더는 매일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라고 밝혔다.


    긍정을 위해선 '상처회복' 능력을 길러야 하며, '실수는 거듭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교수는 자신의 장점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 교수는 곧 바로 청강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30초, 1분 안에 자신의 장점을 10개, 20개를 찾아보라고 주문했다.





    학생들이 쉽게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지 못하자 "내일 아침까지 50개를 찾아라"라고 주문한 후 "자신의 장점을 30개 이상 찾아내게 되면 다른 이의 장점이 자연스럽게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대덕넷 김상현 기자> nakedoll@hellodd.com


    2006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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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U_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