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ertools의 본 제작사인 TNC가 지난 블로그 서밋 2007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발표 하였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Top 블로거들을 파트너로 영입하여 이들에게 광고 유치해주고, 수익을 공유(수수료)하는 구조 입니다.

이러한 모델은 이미 미국의 FM(Federated media publishing)을 통해 검증이 된 모델입니다.
실제로 FM은 The Search의 저자 John Battelle가 운영하고 있으며 하테나 블로그에 따르면 2006년  매출 $10million이라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Federated Media에는 현재 110의 인기 사이트가 참가하고 있으며, 총 블로그 방문수는 월 3억6500만 페이지뷰. Battelle씨는 미국 뉴스위크지에서 2006년도의 매출이 1000만달러(약12억엔)을 넘어섰다고 발표, 또한 2007년에는 5배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호언하고 있다. 서비스 오픈부터 약1년정도임에도 불구하고 Federated Media의 발전은 눈부시다.

블로그 스피어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서 블로그(특히 Top 블로거의 블로그)가 하나의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들은 광고주 입장에서 보면 훌륭한 광고 매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거 개개인들이 광고주들을 모집하고 협상하거나 광고주가 직접 블로거와 컨택하기에는 분명 한계와 장벽이 존재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Top 블로거들이 연합체를 만들고 이를 통해 광고주를 유치/협상을 한는 모델을 떠올릴 수 있겠습니다. 태터&미디어는 이들 Top 블로거의 연합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파트너 블로그와 광고주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면서 광고 중계 수수료로 수익 창출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광고 유치는 구글의 Adsense와 충돌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Adsense을 포함해서 추가적인 광고 수입원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FM의 경우에는 CPM방식의 광고를 제공하는 데 여기에 가입한 Partner들은 CPC방식의 Adsense를 유지한 채 FM을 추가적인 광고 채널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FM의 홈페이지를 가보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다들 아시는 Digg의 정보를 확인 해보았습니다.

파트너 페에지에서 Digg을 눌렀더니 왼쪽 그림과 같은 정보가 나왔습니다. Digg사이트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운영자의 사진이 표시되고, 그 아래에는 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방문자:
기술분야의 비즈니스나 IT관련 종사자

남자의 구성이 94%
18세~39세가 88%
소득 7000k만 이상이 64%
IT Pro와 개발자, 엔지니어가 52%
과장 이상의 직급이 26%
자신의 블로그를 가진 사람이 39%

트래픽:
132,580,000 PV / 월


그리고 이를 더 따라 가보면 광고에 대한 가격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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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advertisers.federatedmedia.net/plan.php?site=digg)






이러한 모델이 제대로 성공하려면
스타 블로거가 늘어나고, 스타 블로거의 구독자 수가 많아야 합니다.

아무래도 남성 전문 지식 부문 종사자 중심의 커뮤니티로
PV 4420k/Day의 Digg이 생기는 미국과 그렇지 않은 한국의 차이는 분명 있겠지요 J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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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만님의 블로그에 뜬 스폰서 배너)


Posted by U_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