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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e2day.net/sumanpark


SKT가 TOSSI라는 유무선 통합 SNS서비스를 개시 한다고 합니다. SK는 국내 SNS서비스 1위(싸이월드), IM서비스 1위(네이트온), 이동통신망 1위(SKT)를 가지고 있는 대기업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타기업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형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부분은 많이 모자르지만 말입니다. )

위 사실 뿐만아니라 SK그룹의 그간 행보를 보았을 때,
국내에서 특히나 강한 SMS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보 같습니다.
무료 SMS로 성장한 네이트온도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 블로그 스피어의 반응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블트랙의 박수만 대표님의 미투데이글(위 그림)와 블로그글 이후에 확산되기 시작한 논의들은 대부분 'SKT의 횡포'로 몰고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 대한 알지못할 적대감 때문일까요? Me2day 로열유저의 영향력 때문일까요?
약간 의외라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것이 핵심이 되는 학술분야의 논문이나...
창의성이 핵심이 되는 예술분야의 작품에서는 표절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시장경제 체제하의 기업에서 생산한 서비스나 상품은..
브랜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것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그다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해주는 지 Customer, User들이 판단 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미국의 사례를 보면..
Facebook도 표절 관련 문제로 법적 소송을 겪기도 했으며...
Digg, Twitter, Del.icio.us의 clone은 너무나 많아서 세기도 힘들죠.
또한 이러한 Clone을 만들 수 있도록 Open Source Project들도 있기도 합니다.


TOSSI와 Me2Day, Playtalk...
한국의 마이크로블로그 시장 ..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는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
Posted by U_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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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에 테터 데스크 플러그인이 올라와서 설치했습니다.
 설치한지는 꽤 되었는데 포스팅은 이제서야 하네요.

 위에는 Tistory 최근 글을 보여주고, 아래는 Me2day 최근글을 보여주도록 했습니다.

 Tistory 최근글은 중복된 글 지우는 것만 넣고, 테터데스크에 있는 것을 그대로 썼고요,
 Me2day 최근글은 약간 복잡한데..
 디자인은 미투데이에서 가져오고,
 글을 가져오는 부분은 미투데이 RSS에서 글을 받아와서
 거친마루님의 Pipe로 글을 조각 내고,
 taemy님의 미투데이 플러그인을 변형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완전 짬봉이죠. ㅋㅋ

 아.. 해당 내용은 첫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U_Seung

안타깝게도 Me2Day는 First Mover Advantage를 전혀 얻지 못한 것 같다.
Me2Day 측의 완전한 전략적 판단 미스라고 본다.

이제와서 따라했느니 하면서 감정에 호소해봤자 얻을 것은 없어 보이고,
더 나은 서비스로 승부하는 것 뿐..



이번 Me2Day, PlayTalk사건은...
준비되지 않은 Beta 서비스 오픈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이디어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준 사건이 되었으리라 본다.

공개는....
있는 애들이나 배가 부른 애들이나
아니면 진짜 배가 고픈애들이나 하는 거다.



Posted by U_Seung

 미투데이 처음 UI를 보고 나서 느낌..
 "이건 Digg의 1인 미디어 판인가?"

 링크 기능과 블로그 출판 기능을 보고나서
 "어~ 이거 Del.icio.us 확장판이네!"

 그러다 얼마후...
 "이건.. 블로그 축소판인가...? "


 암튼 무언가 끌리는 매력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D


 아..  그리고 초대장 2장 있어요.
 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Posted by U_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