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싸이월드의 해피클릭이 지난 29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만 볼 수 있는 형태였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를 달고, 자신의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 입니다.

마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붙이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수익 배분 방법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싸이월드 측의 공지사항에 나와있지만 중요한 부분을 요약 해봅니다.

가입기준: 최근 3개월간 일평균 방문수가 10명 이상인 미니홈피.
노출방식: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노출, 단 선별적으로 노출하지는 않음.
노출장소: 미니홈피 방명록, 사진첩 상단 한줄
수익분배: 한 달 동안 광고노출영역에 게재된 광고가 이용자에게 노출된 일수
 - 20일 이상: 도토리 5개(500원)
 - 10일 이상: 도토리 3개(300원)
 - 01일 이상: 도토리 1개(100원)
 단, 월간 방문자 수가 50명 이상 되어야 함.

결국, "500원 줄테니까 미니홈피에 광고좀 달아줘!"가 되는데..
CPC, CPM 등과는 차별화되게 균등 분배를 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500원에 미니홈피에 광고를 누가 달까.. 생각이 들지도 하지만.
초중딩들 중심으로 왠지 많이 달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_-


Posted by U_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이 메인 화면을 바꾸었다.
 구글이 Localization을 하면서 한국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게 바꿀려는 시도인가?

 근데 그런거 치고는 너무 -_- 센스없다.
 색깔도 너무 많아서 너무 현란하고, 눈에 들어오는 곳도 없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검색 창 아래 Gmail, 토크, 캘린더, 노트 등등에 마우스를 대면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는데 ( 마치 Flash 같은 자연스럽움을 구현했다. - 이런건 Flash로 하는게 맞다는 게 내 생각이지만 이런 DHTML도 아주 잘 쓰면 나쁠건 없다. )

 구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이미지를 준비하고 (이미지 사이즈는 (52x37) * (7x7) )
 <Span> 태그로 원하는 영역만큼 영역의 Layer을 그리고 (여기서는 52 x 37 )
 Background로 위의 이미지를 지정한다.
 마우스가 오버되면 적당한 타이머를 통해서 backgroundPosition을 변경시킨다.

<span id='svc-toolbar'></span>

#svc-toolbar { BACKGROUND: url(svc_sprite_all.gif) no-repeat 0px 0px}

function() { $("svc-toolbar").backgroundPositionX += 52 }

관련글은 여기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못 찾겠다. (도움 안되는 정보는 지워 버리고 )

--------------------------------------------------------------------

Cyworld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사용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조 하시고요.
Posted by U_Seu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오래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1년) 싸이월드가 "해피클릭"이라고 광고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광고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구독하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기존의 광고 모델은 서비스 제공자가 검색결과 혹은 웹페이지에 광고 포함시켜서 노출 수, 혹은 클릭 수로 과금을 책정하는 방식인 반면에, 싸이월드의 해피 클릭은 사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광고의 분류를 정하고,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광고를 노출 시키는 방식 입니다.

 이 때, 사용자 들은 광고 시청의 대가 리워드(도토리)가 지급됩니다. 또한 클릭만 하고 광고를 시청하지 않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5초라는 기준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단 광고 클릭 후 5초 이내에 광고주 페이지를 닫을 경우에는 유효클릭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도토리 또한 지급되지 않습니다.
출처 :  싸이월드 공지 중...

 이러한 방식은 광고주, 싸이월드(서비스 제공자), 사용자에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모델 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부정 클릭이 없어서 좋고,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사용자의 나이와 성향에 따라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여 클릭수를 높일 수 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정보성 광고를 선택적으로 보면서 리워드(도토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이익이 있습니다.

 또한, 싸이월드 서비스의 경우 리워드로 도토리가 지급 되기 때문에.. 리워드에 따른 큰 비용 지출이 없어 더욱 좋은 모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도토리가 많이 지급되면 도토리를 구입하는 사용자들의 잠재적인 수요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해피클릭 가입자가 충분히 많은 만큼 평소에 도토리를 잘 구입하는 회원들에게는 광고 노출을 최소화 시키는 방향으로 간다면 이러한 잠재적 수요로 인한 손실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면을 보면... 플래시/동영상 광고와 텍스트 광고가 각각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는데.. 클릭당 가격을 계산하면 대략 275원~475원 정도의 수준입니다.

플래시/동영상 21,000클릭 보장 / 1천만원 (475원/클릭)
텍스트 35,000클릭 보장 / 1천만원 (275원/클릭)

 CPC가 보통 클릭당 250원~800원 정도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이 정도면 가격도 무난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사용자에게 지급되는 도토리는 1개(100원)에서 3개(300원)까지 된다고 합니다.


 위의 샘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영상 광고는 '스크랩'이란 기능도 있습니다. 이 스크랩을 통해서 광고를 스크랩 하는 비율도 18%가량 된다고 합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 10명 중 2명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고를 스크랩 한다는 내용인데.. 놀랍습니다. 도토리 1개 받고, 홈피에 광고 달아 준다니..
 이런 면에서 보면 싸이월드는 주목받을만 한 것 같습니다.

Posted by U_Seung
참조 : FLV Encoder

WMV는 Windows Media Encoder를 사용하여서 Encoding을 쉽게 할 수 있는 반면..
FLV 파일 포맷 중 최신 코덱인 On2 VP6 코덱은 무료로 Encoding하는 툴을 찾기 힘들다.

그러다 싸이월드가 무료 Encoding 툴을 제공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조금 더 쉽게 쓸 수있도록 약간 변형을 하였다.

사용법은.. 천천히 사용하는 거다.

먼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le 버튼을 눌러서 파일을 선택하면 선택한 동영상이 화면에 나오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영상이 보이고나서 Encode를 누르면.. 인코딩이 진행되는 것을 보여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코딩이 끝나면.. here 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고, 대상을 다른 이름을 저장을 눌러서
 원하는 디렉토리에 저장하면 된다.

 WMV밖에 테스트를 안해봤는데 다른 것도 잘 되는지는 모르겠다.


 싸이월드에 감사하다.

Posted by U_Seung

 싸이월드의 다음판인 C2가 곧 오픈 할 것 같다.
 참조 : http://c2.cyworld.com/factory/

 싸이월드는... 보급형 디카, 폰카 시대를 맞이 하여서
 1인 1카메라 시대를 타고 미니 홈피를 통해서 젊은 층을 기반으로 엄청나게 성장한 회사다.
 사용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 나는 시점에서 SK컴즈에 합병되어 빵빵한 투자를 받았다.


 C2는 SK컴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으로
 미니홈피(싸이월드)도 아닌 것이 블로그(이글루스)도 아닌 것이
 새로운 1인 미디어의 지평을 열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

 사실 얼마전에 오픈한 네이버 블로그 씨즌2로 충격이 매우 클 듯한데..
  뭔가 새롭고 대단한 것 제공하기 보다는 미니홈피의 작고 답답한 창을 벗어나 젊은 이의 감수성을 개성있게 표현하는 공간으로만 만들어도 성공하지 싶다.  가만히 있다가는 네이버 블로그에 사용자들을 다 빼앗길 것 같으니 기존 사용자만 잡아도 잘한 것 아니겠는가...


 싸이월드는 딱딱하거나 재미없는..... 웹2.0이 어떻고, 구글 착하고, MS나쁘고, 네이버도 나쁘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공간이라기 보다는 다소 의견이나 주장이 없더라도 자신의 생활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감정과 느낌이 담긴 글들이 오가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왜 그런 것과 다소 거리가 있는 블로거 중심의 마케팅을 하는 지... 안타깝다.

 
 암튼 잡설은 그만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나오는 시계는 나도  갖고 싶은데 ㅠㅠ





'잡담 놀이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다음과 제휴  (0) 2007/02/08
저작권에 저작권을 무는 UCC동영상  (0) 2007/02/05
졸업  (0) 2007/02/04
싸이월드 C2 이야기.  (1) 2007/02/02
Vista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2) 2007/02/01
네이버 북마크, 즐겨찾기.. 그리고 발견..  (0) 2007/01/24
블로그 이동  (4) 2007/01/21
Posted by U_Seung